11월22일부터 27일까지 이어진 조계사 불교대학 총동문회의 대만불교 성지순례 동행 취재.
모범적인 사회복지와 인재양성으로 대만 국민들의 정신을 이끌고 있는 대만 불광산사의 새벽예불을 영상에 담았다.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느낌의 거룩한 법석(法席).
장영섭 기자
fuel@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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